후에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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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전투'''(Battle of Huế)는 [[베트남 전쟁]] 중 가장 피를 많이 흘리고, 26일동안 지속된 긴 전투 중 하나였다. [[1968년]] 2월 베트남 남부의 도시 [[후에]]에서 [[베트남 공화국 육군]] 11개 중대와 [[미국 육군]] 3개 중대, 정원미달의 [[미국 해병대]] 중대를 포함하여, 총 18개 중대가 [[베트남 인민군]](PAVN 또는 NVA) 10개 중대와 [[베트콩]](VC)을 물리친 전투이다.
 
[[1968년]] [[1월 30일]] 베트남의 구정인 [[뗏]]에, 북베트남 [[구정 대공세]]로 대규모의 재래식 미군을 투입하여 거의 3년동안 전투를 치뤄야 했다. 후에 시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국도 제1A호선 (베트남)|1번 고속도로]]가 [[베트남 인민군]](ARVN), 미군, 다낭 해변을 통해 [[베트남 군사 분계선]]으로 접근하는 연합군 모두에게 중요한 교통로였다. 이곳은 또한 향강(香江, ''Hương Giang'')으로 접근로를 제공하는 곳이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