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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m 모바일 웹
 
== 역사 ==
2채널은 [[1999년]] [[5월 30일]] [[니시무라 히로유키|히로유키]]라는 인터넷 사용자의 개인 사이트로 개설되었다. 처음에는 게시판 이외에도 채팅 등의 기능도 있었지만, 이후 스레드 플로트 방식의 [[전자 게시판]]만 남게 되었다. 1999년 5월 당시 히로유키는 [[아메조]]에 2채널을 개설한 일을 보고했는데, 이름의 의미는 아메조를 보조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ref>바루보라 (2005년) 〈아메조 2채널 (거대 게시판군)〉 256쪽―276쪽</ref>.
 
2채널이라는 명칭의 유래는 [[간토 지방]]의 [[VHF 텔레비전]] 채널 결번<ref>([[NHK 종합 TV]]: '''1'''번, [[NHK 교육 TV]]: '''3'''번, [[니혼 TV 방송망]]의 '''4'''번, [[도쿄방송|TBS TV]]: '''6'''번, [[후지 TV]]: '''8'''번, [[TV 아사히]]: '''10'''번, [[TV 도쿄]]: '''12'''번)</ref> 가운데 하나에서 유래되었다는 설<ref>전국 어디에서나 VHF 채널 2번이 결번으로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VHF 채널 '''2번'''이 [[NHK 종합 TV]] ([[나가노 현]], [[긴키 지방]], [[오키나와 현]] 등)나 [[NHK 교육 TV]] ([[후쿠시마 현]], [[시즈오카 현]], [[에히메 현]], [[마쓰야마 시]] 등)로 사용되는 지역이 있다.</ref>과 [[일본]]과 니시무라 히로유키의 첫 글자인 '니(に)'를 '2'로 쓴 데서 유래되었다는 두 가지 설이 있다.
 
2채널에 영향을 끼친 게시판인 [[아메조]]의 개설일은 [[1997년]] [[8월 5일]]이다.
 
6월부터는 자신의 의사를 표출하고자 하는 인터넷 사용자가 증가하였으며, 이시기부터 아메조의 서버가 불안정 해지면서 아메조의 사용자들이 2채널에 모이게 되었다. 또한 [[2000년]] [[5월 3일]]에 [[니시테쓰 버스잭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이 사건의 범인이 2채널 사용자였음이 밝혀지자 언론이 2채널을 보도하면서 이용자가 급증하였다. 또한 [[2001년]] 8월에는 전송량이 증가하면서 운영이 힘들어지자 게시판 대부분이 정지되는 사태가 일어났으나 게시판 시스템을 개량해 폐쇄를 면할 수 있었다. 이 당시의 상황을 계기로 [[후타바 채널]]이 생겨나게 된다.
 
이후 서버의 운영비를 확보하기 위해 2채널은 사업화의 길을 걸었는데, [[2002년]] 5월에는 유료등록 시스템인 2채널 뷰어가 도입되었으며, 검색 서비스 ([[2채널 검색]]), 프로바이더 사업 등에도 손을 뻗었다.
 
설립 이후 수년 동안 2채널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범죄 예고 등의 많은 사건이 있었다. 이에 따라 [[익명 게시판]]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IP 주소 등의 접속 정보를 기록하지 않는 방침이 바뀌었으며, [[2003년]] [[1월 8일]]에 사용자의 IP 주소를 기록하는 방식을 발표하면서 익명 게시판의 기능을 잃게 되었다.
 
현재는 사이트 관리자였던, [[니시무라 히로유키]]는 [[4chan]]의 관리자로 이동하였고, 현재 관리자는 미국인 [[:ja:ジム・ワトキンス|짐 왓킨스]]가 활동한다.
 
[[2017년]] [[10월 1일]] 2ch를 5ch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 연도별 역사 ===
* [[1999년]] [[5월 30일]] - [[히로유키]]가 금지된 단어 등의 제약이 많이 생긴 게시판 사이트인 [[아메조]]의 피난소로서 “2채널”을 설립하였으며, [[익명 게시판]]으로 시작했다.
* [[8월 23일]] - 주간 아스키와 텔레비전 등에서 2채널이 처음 소개된다.
[[7월 30일]] [[네이버]]에 넷테러대응연합이라는 카페가 개설되었으며, [[8월 12일]] 오후 2시, 한국 누리꾼들이 2채널에 도배 테러 공격을 개시하였고, 20분 후 공격을 중지하였다. 당초 오후 3시에 공격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2채널 누리꾼들이 한국 누리꾼의 공격 계획을 알아채고 2채널 곳곳에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하자는 말이 나오자, 한국 누리꾼들이 이것을 알아채고 시간을 앞당겨 공격했다는 말도 있다.
다만, 공격 당일 2채널의 반응이 미온적인데다 전날 발생한 관리자 계정이 해킹된 사태와 겹쳐 국내의 반대 여론도 거세지자, 넷테러대응연합은 선제 공격을 포기하고 공격을 받는 경우에만 반격을 하기로 결정하였고, 디시인사이드에서도 비슷한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선제 공격이 오지 않음에 따라 8월 15일도 무사히 지나갔다.
 
== 소송 ==
[[도쿄]]의 한 회사원이 2채널에서 자신의 가족의 실명 및 주소가 노출되어 넷상에서 조롱거리가 되었고 [[2006년]] 8월 피해자가 2채널 운영자 니시무라 히로유키를 상대로 악플러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소송을 걸어 5백만 엔이라는 벌금형을 받아 은행계좌, 경자동차, PC, 더불어 2채널의 [[도메인 이름|도메인]] 등 재산이 압류되었다.
 
== 게시판 토너먼트 ==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