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5: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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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55A1 ==
K-55 자주포가 개량되어 거의 모든 개량에 [[K-9 자주포]]의 기술이 들어갔다. 사거리가 최대 32km까지 늘어났고 초탄발사 시간을 기존 2~11분에서 45∼75초까지 줄였다. 또한 관성항법장치·위성항법장치·속도보정장치·현수치의속도보정장치의 성능과성능을 개량하여 자동화된 사격 및 야전 운용성과 사격 정확도를 개선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K-55 자주포 26년 만에 성능개선… 사거리 8.5km 늘어|url = http://news.donga.com/3/all/20110620/38156526/1 |출판사 = 동아일보 |날짜 = 2011-06-20 |확인날짜 = 2014-05-13 }}[]</ref><ref>{{뉴스 인용 |제목 = 전투장비 100% 성능발휘 보장 |url =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31224&bbs_id=BBSMSTR_000000000004&parent_no=2 |출판사 = 국방일보 |날짜 = 2013-12-23 |확인날짜 = 2014-05-13 }}</ref>
 
== K-55 계열 ==
 
'''K-56 탄약 보급 장갑차''' : K77의K55의 차체를 이용하여 만들어졌다. K-10 탄약보급장갑차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차량. 사실 K66보다 나중에 만들어진 물건으로, 취소된 K66를 대신하는 차량이다.
K10의 기술을 도입하여 K55A1 모델에 적용될 물건이다. 차체 앞에 큰막대 모양의 구조물이 K55 자주포의 뒤에 장착되어 직접 보급하게 된다.
최신형인 만큼 K56은 K55와 K9에게 포탄을 보급해줄수 있지만 K-10은 K-9전용이라고 한다. 그래서 K10대신 K56을 양산하자는 안도 나오기도 했다. 2011년 개발은 완료되었고 국방부는 바로 도입을 원했지만 감사원에서 노후화되는 K55의 지원차량을 만드는게 비용대 효과 측면에서 적당하느냐는 논리로 2013년 상반기까지 결정이 보류되었다. 그러다가 2013년 7월 25일, 650억을 들여 2015년까지 1차 양산을 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