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48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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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어요. 1. 몇 명이 선정됩니까? 이번에도 각 1명씩 2명입니까? 2. 협회 이사회에선 수상 기준을 정해놨나요? 3. 협회 이사회에서의 심의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되는 거겠죠? 4. 순수하게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면 다른 의견이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물이 걸려있고, 또 그것을 이사회에서 '심의'할 것이라면, 그냥 공개 토론을 하는 것이 보다 투명하고 공동체스럽지 않습니까? 혹 이번엔 현물 지급은 거의 하지 않고, 명예를 수여하는 것에 가깝게 운영되나요?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7년 12월 3일 (일) 04:27 (KST)
:::::: 1. 원칙적으로 각 부분에서 한 명입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이사회는 상금을 분할해서 수여할 수 있습니다. 2. 수상 기준은 작년 이사회에서 이미 논의된 바가 있습니다. 투표를 참고하되 최종적으로는 이사회에서 승인하며, 반드시 투표 결과대로 상금 수여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심의 내용은 합리적인 수준에서 공개가 될 것입니다. 4. 현물 수여가 맞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이사회에서 결정하므로 반대에 대한 논의를 공개로 진행하지 않아도 상관 없으며, 공개적인 반대를 허용할 경우의 부작용이 더 클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반대하시는 분들은 투표든 추천이든 하지 않을 것이니까요. 그리고 이메일로는 언제든지 반대 의사를 이사회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사:Motoko C. K.|Motoko C. K.]] ([[사토:Motoko C. K.|토론]]) 2017년 12월 7일 (목) 01:30 (KST)
:::::::그 수상 기준이 정말 합리적인 수준으로 공개되길 바랍니다. 질과 양이 충돌하는 경우라던가, 관리 횟수가 많아도 문제 제기 또한 많이 받아온 경우 등에 대한 것을요. 무엇보다 이사회에서 논의하여 결정하는 것이라면 더더욱 공개를 해야죠... 위키백과가 닫힌 사회가 아니라 열린 사회를 지향한다면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그 방식이 각 1명씩 2명에 대한 '현물 수여'이기 때문입니다. '(순수하게) 선거가 아니며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만들 생각이라면 현물 수여를 거의 하지 않고, 서로 칭찬합시다의 분위기로만 환기시켜도 후보 추천이 훨씬 많아질 겁니다. 저만 해도 훌륭한 위키인 하면 떠오르는 분들이 몇 분 계시는데 현재의 경쟁 후보가 워낙에 쟁쟁하여(!) 추천을 하지 않았습니다. [[백:올해의 위키인#의견]]에 관련 얘기도 있느니만큼 차후에 더 구체적으로 적어놓겠습니다. 이미 작년에도 행사 막바지에 그 진행 방식에 대한 의견을 남겨놓았었습니다만, 무려 200만원을 운용함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는 어떠한 논의도 없이 급하게 진행된 것은 좀 그렇네요.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7년 12월 8일 (금) 07: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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