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 (1962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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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초대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5번째 아들 [[의친왕]]의 9남 [[이갑 (황손)|이갑]](李鉀, 이충길)의 장남으로 [[1962년]] [[9월 23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태어났다.
[[1981년]]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이듬해<ref name="donggeon">《김동건의 한국 한국인》, 2008년 1월 21일, KBS 2TV</ref> 아버지를 따라 도미(渡美)하여, [[
황태손 '이구'가 후사를 이을 자손이 없어 [[전주이씨대동종약원]]과 황태손은 [[2003년 6월]]에 의친왕의 9남 [[이갑 (황손)|이갑]](李鉀, 이충길)의 아들 '''이원'''을 상면하고 황태손 '이구'의 [[계자]](系子)로 입후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황태손이 [[2005년]] [[7월 16일]] 사망하자 계자인 '이원'이 주상(主喪)이 되어 3년복으로 3년상을 마치게 하였다. 이렇게 황태자의 후계가 정립됨으로써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은 대한제국의 끊어진 황통을 다시 계승보존할 수 있게 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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