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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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틀을 사용하려면 토론 항목에 합리적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데, Yelkie 사용자는 그렇게 하지 못함. 본인이 문제 제기한 행동을, 다른 문서에서는 본인이 똑같이 행하고 있고,몇개월째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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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는 이 취재 도중 대성기획 대표로부터 한동안 살해 협박을 받았고, 그때는 말을 못했지만 실제로 테러 시도도 있었다고 2016년 12월 본인 페이스북에서 밝혔다.<ref>[https://www.facebook.com/GObalnews/posts/1042860965860148?pnref=story]</ref> 2000년 8월 4일자 시사프로 피자의 아침에서 경찰이 DSP 전 매니저와 젝스키스 멤버 부모를 상대로 DSP의 탈세 혐의에 대하여 조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하였다. 한 경찰 관계자는 수사과정에서 회사 측에서 부모에게 수천만원을 전달하며 입막음하여 수사가 어렵다는 사실을 밝혔다.
 
당시 DSP 측은 해당 프로그램이 지나치게 팬클럽 입장에서 편파적으로 보도됐다면서,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방송 내용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ref>[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645&sc_code=&page=1138&total=33583]</ref> 실제로 경찰이 음반판매대금의 미지급, 콘서트 이익금 미지급, 행사 수익금 미지급, 팬클럽의 부실관리, 이호연에 의한 은지원과 강성훈에 대한 폭행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하였으나, 무혐의로 내사종결되었다. 전술한 부모의 발언을 보면 콘서트 금액을 받지 못했다고 했는데, 경찰 조사 과정에서 부모에게 수천만원이 전달됐고 결과적으로 무혐의가 나왔다.
 
2017년인 지금도 많은 연예엔터테인먼트가 1년 단위 정산을 한다 갑 같은 을의 경우 6개월 정산을 한다. 90년대 후반 무 계약서였던 당시에 정산이 바로 지금되지 않아서 생긴 오해이고 세금 탈세 부분은 음반 판매량 축소 부분이다. (2017년 활동중인 F그룹은 대표와 함께한 방송에서나 신문사 인터뷰에서 첫정산이 5년만에 500만원 받은 것이라한다.)
 
== 16년만의 재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