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핵무기 개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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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
2000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레이저 우라늄 농축을 하였다. 2004년 IAEA 사찰단은 [[한국원자력연구소]]를 조사 당시 레이저농축법이라고 불리는 일본의 기술 특허 관련 자료를 압수했다. [[올리 헤이노넨]] 전 IAEA 사무차장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기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레이저농축기술연구조합`은 일본 전력회사 중심으로 설립됐다. 1993년부터 2001년까지 레이저농축법 등 187건의 특허를 출원해 관련 기술 정보가 공개돼 있다.<ref>[IP노믹스]한국, 2000년 우라늄 농축실험 日기술 이용 의혹, 전자신문, 2015-11-04</ref>
===이명박 정부===
2011년 서울대 서균렬 원자핵공학과 교수가 핵무장을 주장했다. 한국은 플루토늄 5 kg으로 100 kt 수소폭탄 제조능력이 있으며, 1조원으로 3개월만에 핵탄두 대량생산 공장을 건설할 수 있으며, 3개월만에 재처리가 가능해, 6개월이 걸린고 주장한다. 양산비는 수소폭탄 1개당 100억원이다.<ref>"국내엔 100kt급 핵무기 5000개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 있어… 6개월 내 핵무장 가능", 월간조선, 2017년 9월호</ref>
 
==핵탄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