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악단"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 바이트 제거됨 ,  2년 전
잔글
잔글 수정
잔글 (각주 수정(이선애 논문 2014-->2014.12))
잔글 (잔글 수정)
 
== 악단의 평가와 위상 ==
모란봉악단의 공연이 조선중앙TV를 통해 녹화방송되면 평양의 거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사라지고 상점들은 문을 닫았다는 현지 방문객의 증언이 있었다.<ref>[http://sinonk.com/2014/03/04/rock-gospels-analyzing-the-artistic-style-of-moranbong-band/ Rock Gospels: Analyzing the Artistic Style of Moranbong Band by Pekka Korhonen] - Sino-NK</ref> 또한 조선중앙TV 등 북한방송은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뮤직비디오처럼 편집해 보여주고<ref>[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2698077 클로즈업 북한 김정은 시대 아이콘 '모란봉악단'] - KBS 남북의 창</ref> 있을 뿐만 아니라 평양 시내의 대형 스크린 그리고 [[고려항공]]의 기내 스크린에서 조차 자주 나오는 것은 모란봉악단의 공연 영상이었다고 한다. [[파일:In flight entertainment (11406360124).jpg|thumb|left|고려항공 기내 스크린에서 나오는 모란봉악단 '단숨에' 공연 영상]] 기성의 틀과 관례를 벗어난,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모란봉악단에 대하여 북측 매체들은 "자기의 고유한 얼굴과 막강한 창작실력을 가진 멋쟁이악단,<ref>[http://news.joins.com/article/15732848 김정은·리설주 부부, 모란봉악단 신작음악회 관람] - 중앙일보</ref> 새 세기 선군조선의 예술을 대표하고 선도하는 관록있는 예술단체<ref>[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310 '모란봉악단, 새 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관록있는 예술단체' - 北신문] - 통일뉴스</ref>"라고 평가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2013년 1월 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노동당 중앙위원회]]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당의 문예정책 관철에서 선봉적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모란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감사문을 전달하는 모임을 가졌다고 북측 매체는 보도하였다.<ref name="yp2013">[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3/01/03/0511000000AKR20130103205800014.HTML 北 "모란봉악단, 보천보전자악단 계승"] - 연합뉴스</ref> 국가의 최고 권력기관에서 특정 음악단체에게음악단체에 공개적인 감사의 뜻을 표현한 것은 이례적인흔치 않은 일임이 분명하다.
 
2013년 8월 어린이의약품 지원 건으로 평양을 방문하였던 SBS 오기현 PD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 주민들은 악단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선우향희'를 최고의 스타로 여긴다고 한다. 이른바 북한의 아이돌인 것이다. 예전에는 '휘파람'을 부른 [[전혜영 (가수)|전혜영]]이나 '반갑습니다'의 이경숙 등 가수들이 최고 인기였는데, 오 PD는 가수도 아닌 연주자가 스타로 떠오른 것이 이례적이라고 부연하였다.<ref>[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01033.html 북한의 걸그룹 '모란봉악단' 뜨면 삼촌팬 들썩] - 한겨레</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