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로사우루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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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로사우루스'''({{llang|la|''Tylosaurus''}})는 8500만~7800만 년 전 [[백악기]]에 서식한 해양 파충류이다. 이름은 '부푼 혹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몸길이는 최대 15m에 무게만 3톤으로2톤으로 모사사우루스류 중에서 가장 큰 포식자였다. 해양생물 뿐 아니라 조류까지 잡아먹은 흔적이 남아있다. 두개골 위쪽에 콧구멍이 있어 머리를 내밀지 않고 숨쉬는 것이 가능했다.
 
{{위키스페시스|Tylosau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