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길들이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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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파일:The Shrew Katherina (Hughes).jpg|thumb|left|250px|''말괄량이 카트리나'', [[에드워드 로버트 휴스]] (1898)]]
파두아의 부자 밥티스타의 맏딸 캐서리나는 이름난 말괄량이였다. 성질이 어찌나 사납고 수다스러운지, ‘말괄량이 캐서리나’ 라고 하면 파듀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아무도 캐서리나에게 결혼 신청을 하지 않았다. 캐서리나의 여동생 비앙카에게는 결혼신청하는 남자가 많았지만 밥티스타는 캐서리나가 시집가기 전에는 안된다고 했다. 그 무렵, 베로나에서 온 페트루치라는페트루치오는 신사가 결혼하기 위해 파듀아까지 왔다. 페트루키오는페트루키치 캐서리나의 소문을 듣고 그녀와 결혼하기로 결심했다. 또 결혼한 뒤엔 무슨말이든 고분고분 말 잘 듣는 얌전한 아내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남달리 분별심을 갖춘 그는 캐서리나를 억누르려면 자기도 그녀처럼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가 캐서리나를 만나 말할 때 그녀가 욕하면 그는 상냥하다고 했다. 정반대로 말하는 것이다. 결혼식에서도 페트루키치미치광이처럼페트루키치치온는처럼 굴었다. 결혼한 이후에도 페트루키오는치서리나에게페트루키오는치서치에게 겉으로는캐으로는 친절하게 대하면서 캐서리나가 먹지도 못하게 하고 잠도 못 자게 했다. 페트루치오는 캐서리나의 억센 기를 완전히 꺾으려고 했다. 이렇게 며칠이 지나자 캐서리나의 거만한 기는 완전히 꺾이고 무슨 말이든지 고분고분 따르게 되었다. 캐서리나와 페트루키오는 치카의 결혼식에치카의치혼식에 갔다. 그녀는 루센쇼라는 젊은이와 결혼하였다. 그 때 호텐쇼라는 신사와 그의 아내가 왔었다. 결혼식에서 루센쇼와 호텐쇼, 그리고 밥티스터는 페트루키오가 캐치나와 결혼한 것을 비웃었다. 그래서 페트루키오는 그들치 누구의치의 아내가 더 얌전한지 내기하자고 했다. 각자 세 사람이 아내들을 부를 때 남편의 부름을 먼저 받고 맨 먼저 달려오는 아내의 남편이 돈을 갖기로 했다. 그들의 생각과는 달리 루센쇼와 호텐쇼의 아내들은 오지않고 캐서리나가 가장 먼저 왔다. 모두들 놀랐다. 그리하여 캐서리나는 파두아에서 제일 얌전하고 휼륭한 부인으로서 다시 한 번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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