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국 (제1차 세계 대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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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WI-re.png|thumb|300px|제1차 세계 대전의 참전국 {{범례|#4EB763|연합국 (협상국, 식민지 포함)}} {{범례|#F6AC2A|동맹국 (식민지 포함)}} {{범례|#C7BDC6|중립국}}]]
[[파일:Leaders of the Central Powers - Vierbund.jpg|thumb|300px|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동맹국 진영에 참전한 국가의 군주를 소재로 한 엽서.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독일 제국의 [[빌헬름 2세]] 황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 오스만 제국의 [[메흐메트 5세]] 술탄, 불가리아 왕국의 [[페르디난드 1세 (불가리아)|페르디난드 1세]] 국왕이다.]]
'''동맹국'''(同盟國, {{llang|de|Mittelmächte|미텔메히테}}, {{llang|hu|Központi hatalmak|쾨즈폰티 허털머크}}, {{llang|tr|İttifak Devletleri|이티파크 데블레틀레리}}, {{llang|bg|Централни сили|첸트랄니 실리}})은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의 연합국|연합국]](협상국)의 반대 진영에 섰던 국가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오스만 제국]], [[불가리아 왕국]] 간의 동맹을 뜻한다.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오스만 제국]], [[불가리아 왕국]] 간의 동맹을 뜻하며 '''중앙동맹국'''(中央同盟國)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앙동맹국은 연합국(협상국) 진영에 섰던 [[러시아 제국]]의 서쪽, [[영국]]·[[프랑스]]의 동쪽에 있다고 하여 유래된 이름이다.
 
== 동맹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