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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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표적인 예가 [[콜레라]], [[장티푸스]]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도 있다. 세균이 장내에서 계속 번식하면서 독소를 계속 분비하거나 세균이 직접 위장 및 장기에 침범한다. 보통 혈성 설사가 동반된다. 치료는 항생제와 수액치료가 중요하다.
 
== 소시지보튤리누스 중독증식중독 ==
{{본문|보튤리누스 식중독}}
주름 펴는 주사로 사용되는 보툴리누스 간균이 천천히 번식 하므로 저장 음식(통조림)에 만들어진 독소에 의해 증상이 생기는 식중독이다. 통통해진 통조림은 매우 위험하다. 증상 발현은 대개 24시간 후이며 대개 사망하고 생존하면 몇 주 동안 신경마비 증상이 생기며 생물학적 테러 보고 대상 식중독이다. 증상은 대칭성, 하행성 마비 증상과 구상마비 소견(복시, 시력저하, 발성 곤란, 연하 곤란)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