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정교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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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축성된 성찬예배: 정교회 전례는 [[예수의 부활|부활]]의 기쁨을 경축하기 위한 의미가 강하다. 때문에 참회와 슬픔의 기간인 [[사순절]]과 성 대주간에는 이를 행하기가 힘들어 전 주 토요일이나 주일에 미리 축성된 [[면병]]과 [[포도주]]로 성찬예배를 행하며, 만과와 같이 치러진다.
 
[[한국어]]로 소개된 정교회 [[예전]]해설문서로는 우선 [[정교회 한국대교구]]가 번역한 성 요한 크리소스톰의 성찬예배서와 성 대 바실리오스의 성찬예배서가 있으며 [[미국 정교회]] [[사제]] [[알렉산더 슈메만]] [[신부 (기독교)|신부]]([[1921년]]-[[1983년]])가 쓴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원제:''for the Life of the World'', 알렉산더 슈메만 저, 이종태 역, [[복있는 사람]])이 있다. 알렉산더 신부는 이 책에서 정교회의 성찬예배(The Eucharist),7가지 [[성사]]([[세례]], [[고해성사]], [[견진성사]], [[결혼성사]], [[고해성사]], [[조병성사]], [[성체성혈성사]] 등), [[교회력]]을 알려주고 있다.
 
== 연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