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하키 센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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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높이 =
|층수 = 지하1층, 지상 4층
|대지면적 =
|건축면적 = 3만 59㎡<br/>(주경기장 2만4천342㎡,<br/>보조경기장 5천717㎡)
|총면적 =
|용적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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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하키 센터'''(Gangneung Hockey Center) 경기장은 [[강원도 (남)|강원도]] [[강릉시 올림픽 파크]](Gangneung Olympic Park)에 위치한 실내 경기장이다. [[2018년 동계 올림픽]] 아이스 하키 남자 종목이 개최된다.
이 경기장은 2014년 7월 17일에 [[강릉 올림픽 파크]]에서 통합 기공식을 개최하였으며, 2016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하였다. 지하1층
연구용역에 따르면 평창 동계 올림픽 10개 경기장의 운영비로 매년 121억 원의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강릉 하키 센터도 예외는 아니였다. 대회 이후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2014년 6월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합의에 따라 철거가 결정되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는 2016년 4월 29일 대명홀딩스의 위탁 관리를 결정하면서 존치로 계획을 바꾸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앞두고 거리가 가까운 이점을 살린다면 아시아 최고의 전지훈련지로도 시설이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대명 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 팀을 운영하고있는 [[대명그룹]]이 자회사 대명홀딩스를 통해 5년간 강릉 하키 센터의 관리를 맡아 빙상스포츠와 관련한 생활체육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강릉시의 해당 경기장을 연고로 실업 및 유소년 아이스하키팀을 창단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 해당 경기장은 아이스하키 뿐만 아니라 피겨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KTX가 개통된 만큼 수도권에 편중됐던 스피드스케이팅 대회를 강릉시에서 열고, 비시즌에 콘서트 등 부대사업을 펼쳐 운영비를 충당할 수도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강릉시, 대한아이스하키협회도 경기장 운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34276 |제목=평창올림픽 G-1년, 경기장 사후 활용 방안은? |뉴스=SBS |저자=온라인뉴스팀 |날짜=2017년 2월 9일}}</ref><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29/0200000000AKR20160429119900007.HTML |제목=평창올림픽 빙상장 2곳 존치…강릉 '빙상 메카' 발돋움 |뉴스=연합뉴스 |저자=이영호 |날짜=2016년 4월 29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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