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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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 ==
1985년에 뮤지컬배우 첫 데뷔한 그는 7년 후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되어 정식 연기자 데뷔하였다. 대표작으로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외투, 클럽 버터플라이 등의 영화와 억새바람, 폭풍의 계절, [[전쟁과 사랑]] 등 다수의 TV 드라마가 있으며, [[주몽 (드라마)|주몽]], [[에덴의 동쪽 (드라마)|에덴의 동쪽]], [[돌아온 일지매]], [[추노]]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LG패션]]과 [[영에이지]]의 전속모델을 하기도 했으며, [[2010년]] [[6.2 지방선거]] 무소속 후보자로 서울 강동구 제2선거구 [[시의회의원]]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였지만, 개표결과 총 6,977표를 얻어 6.44%의 득표율로 5명의 출마 후보 중 4위를 기록해 낙선했다.<ref>{{뉴스 인용 | 제목 = 윤동환 “서울시의원 낙선, 선관위 절차 시대 뒤떨어졌다” 일침 | url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6031742181001 | 출판사 = 뉴스엔 | 저자 = | 쪽 = | 날짜 = 2010년 6월 4일 | 확인일자 = }}</ref>
 
== 학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