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동위 원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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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철 동위 원소'''는 4종으로 되어 있으며, 존재 비율로는 [[반감기]]가 3.1×10<sup>221500</sup>년 이상인 <sup>54</sup>Fe가 5.845%, [[안정 동위 원소]]인 <sup>56</sup>Fe가 91.754%, <sup>57</sup>Fe이 2.119%, <sup>58</sup>Fe는 0.282%이다. <sup>60</sup>Fe는 반감기가 262만년인 방사성 원소이다.
 
철 동위 원소 연구의 대부분은 [[핵합성]](운석 연구)과 광석 형성에 의한 <sup>60</sup>Fe 연구가 대부분이지만, 최근 10년간의 연구 진보에 따라 다른 동위 원소의 세부적인 분석이 가능해졌다. 이 연구는 대부분 지구 과학에서 이루어지지만, 생물학 및 산업 연구에도 쓰이고 있다. 그리고, <sup>56</sup>Fe는 과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동위 원소는 안정되고 핵분열과 핵융합 반응도 일으키지 않지만, 정확히 말하면 <sup>62</sup>Ni와 <sup>58</sup>Fe, <sup>56</sup>Fe 순으로 핵종이 안정하다. 하지만, <sup>56</sup>Fe가 일반적으로 규소-28부터 시작한 핵융합 반응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항성의 핵에서 만들어지는 가장 마지막 원소로 우주에서 가장 안정한 원소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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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3 align=center|'''[[관측상 안정]]'''<ref group="n">반감기 3.1×10<sup>221500</sup>년의 β<sup>+</sup>β<sup>+</sup> 붕괴를 통해 '''<sup>54</sup>Cr'''이 된다고 믿어진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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