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왕 (백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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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성왕의 목은 신라 왕궁 북청(北廳)의 계단 밑에 묻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밟히는 수모를 당하게 되었고, 나머지 몸은 백제로 반환되었다. 관산성은 지금의 [[충청북도]] [[옥천]]에 있었으며, 지금 옥천군 군서면 월전리 9-3번지 부근은 성왕사절지(聖王死節地), 즉 성왕이 최후를 맞이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성왕이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하지 않고 패해 일본으로 건너가 [[흠명천황]]이 되었다는 일설도 존재한다.
 
== [[일본]]과의 [[외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