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야구 선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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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시절==
[[2005년]] 1군 전 경기에 출장하여 31도루를 기록했고 이후 기량이 성장하였다. <
[[2010년]] [[7월 29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한 이닝 7타점(2홈런)의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고, 5타수 4안타 2홈런 8타점으로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 기록을 세웠다. 이 때 세운 기록은 개인 통산 첫 연타석 홈런과 만루 홈런 기록이었다. 또한 [[2010년]] [[8월 29일]] [[넥센 히어로즈|넥센]]전에서 [[박준수]]를 상대로 20구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며 그로 하여금 한 이닝 한 타자 최다 투구 기록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KIA 타이거즈]]에 있으면서 홀수 년도 [[징크스]]를 겪자 강훈을 통해 [[2011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2011년 시즌]]에 [[징크스]]를 깨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홀수 해 징크스를 넘고 시즌 후 2번째 골든 글러브를 받았고 이듬해에도 골든 글러브와 함께 도루왕도 거머쥐었다. [[2013년]]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제도|FA]]를 선언하였으나 3차 협상까지 이견이 생겨 협상이 결렬되었고, 그는 "내 마음은 광주에서 떠났다.", "광주를 떠나겠다"라고 언급해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타 팀 이적 가능기간 시작인 [[11월 17일]] 새벽에 67억으로 [[SK 와이번스]] [[2루수]] [[정근우]]와 같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였다.
==[[한화 이글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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