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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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 유장 휘하 ===
일찍이 군리가 되었고 후에 익주목 [[유장 (후한)|유장]](劉璋)이 주부(主簿)로 발탁했다.<ref name="s43">[[진수 (서진)|진수]]: 《[[삼국지]]》 권43 황이여마왕장전 중 황권전 {{위키문헌위키문헌언어-줄|:zh:|三國志/卷43|삼국지 권43 황이여마왕장전}}</ref>
 
익주별가 [[장송 (후한)|장송]](張松)이 유장에게 좌장군으로 형주에 세력을 구축하고 있는 [[유비]](劉備)를 맞아들여 한중의 [[오두미도]] 세력(당시 천사는 [[장로 (후한)|장로]](張魯))을 공격하라는 건의를 했다. 황권은 [[유장 (후한)|유장]]에게 간언하여 말했다.<ref name="s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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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한의 신료 ===
[[건안]] 20년([[215년]]), [[장로 (후한)|장로]]가 [[조조]](曹操)의 공격을 받아 [[한중]]을 잃고 파중으로 달아나자,<ref name="s08">위와 같음, 권8 2공손도4장전 중 장로전 {{위키문헌위키문헌언어-줄|:zh:|三國志/卷08|삼국지 권8 2공손도4장전}}</ref> 한중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한중을 잃는다면 삼파(三巴 : 파 · 파동 · 파서 3군을 일컫는 말)가 위태로워질 것이다."라고 간언했다. 유비는 이를 받아들여 황권을 호군으로 삼고 장로를 맞아들이게 했으나 장로는 조조에게 투항했다.<ref name="s43"/> 그러나 유비는 이후에도 [[법정 (후한)|법정]](法正)의 진언을 받아들여 계속 군을 파견하여 한중(漢中)을 정벌하게 하였다.<ref name="s32">위와 같음, 권32 선주전</ref> 두호, 박호의 격파, [[하후연]](夏侯淵)을 죽인 것 모두가 황권의 계략이었다.<ref name="s43"/>
 
[[유비]]가 오나라를 정벌하려 하자, 간언하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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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인물 ===
* [[황숭]]
 
== 각주 ==
{{각주}}
<references/>
 
{{삼국지 주요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