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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줄: {{최근}} [[파일:Kutupalong Refugee Camp (John Owens-VOA).jpg\|thumb\|right\|250px\|[[방글라데시]] 쿠투팔롱 [[로힝야족]] 난민 캠프 (2017년 3월)]] '''미얀마의 로힝야족 박해'''(Rohingya persecution in Myanmar)는 2016년 10월 6일부터 진행 중인 [[미얀마]] 내 [[이슬람교\|~~람fjcsdlkfjsdk,fjcdkz,dj계~~바보람계]] 소수민족 [[로힝야족]]에 대한 [[미얀마군]]의 반인륜적 탄압이다.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 사무소\|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2017년 2월 보고서에서 미얀마군이 로힝야족을 상대로 다중(多衆) 살인과 집단 성폭행을 저질렀다면서 반인도적 범죄(crimes against humanity)에 매우 근접한 수준이라고 지적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07/0200000000AKR20170207091500076.HTML?input=1195m \|title='로힝야족 상대 반인도범죄' 논란 가열…국제사회 우려 고조 \|work=연합뉴스 \|date=2017년 2월 7일}}</ref> 2017년 9월 6일 [[유엔 난민 기구]](UNHCR)는 미얀마 정부군의 학살 행위에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도피한 로힝야족 난민이 15만명에 육박했다고 밝혔다.<ref>{{뉴스 인용 \|title=방글라데시로 도피한 미얀마 로힝야족 난민 '15만명' 육박 \|url=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8&news_seq_no=3332078 \|work=MBN 뉴스 \|date=2017-09-06 \|accessdate=2017-09-07}}</ref>

미얀마의 로힝야족 박해: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