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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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은 2011년 개봉된 김석윤 감독, 김명민, 오달수, 한지민 주연의 영화이다. 이 영화 각본의 원작은 교수 겸 작가인 [[김탁환]]의 장편 역사추리소설 "백탑파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2005년에 출간된 장편 소설인 "열녀문의 비밀"이다.<ref> [http://movie.naver.com/movie/mzine/cstory.nhn?nid=999], 네이버 영화매거진 "커버스토리" No.888(2011. 1.17.) "조선 최초 탐정극? 김명민 신작 '조선명탐정' 제작노트 공개"</ref>
== 줄거리 ==▼
[[조선 정조|정조]] 16년, 공납 비리를 숨기려는 관료들의 음모를 짐작한 정조는 조선 제일의 명탐정(김명민 분)에게 사건의 배후를 찾으라는 밀명을 내린다.▼
수사 첫날부터 자객의 습격을 받은 명탐정은 개장수 서필(오달수 분)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서필과 함께 사건의 결정적 단서인 각시투구꽃을 찾아 [[단양 적성|적성]]으로 향하게 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조선의 상단을 주름잡으며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한객주(한지민 분)를 만나게 된다.▼
== 캐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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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기 : 노비 3 역 (우정출연)
* [[남성진]] : 정조 역 (특별출연)
▲== 줄거리 ==
▲[[조선 정조|정조]] 16년, 공납 비리를 숨기려는 관료들의 음모를 짐작한 정조는 조선 제일의 명탐정(김명민 분)에게 사건의 배후를 찾으라는 밀명을 내린다.
▲수사 첫날부터 자객의 습격을 받은 명탐정은 개장수 서필(오달수 분)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서필과 함께 사건의 결정적 단서인 각시투구꽃을 찾아 [[단양 적성|적성]]으로 향하게 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조선의 상단을 주름잡으며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한객주(한지민 분)를 만나게 된다.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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