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부소산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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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삼국 시대]]
|지도 = 대한민국
|경도도 = 126 |경도분 = 54 |경도초 = 54.855 |동서 = E
|위도도 = 36 |위도분 = 17 |위도초 = 14.5915 |남북 = N
|문화재청 = 13,00050000,34
}}
 
'''부소산성'''(扶蘇山城)은 [[백제]]의 마지막 왕성으로 [[백제시대]]에는 [[사비성]](泗沘城)으로 불렸다. [[부여군]] [[부여읍]]의 [[서쪽]]에 [[금강]]을 낀 부소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둘레는 대략 2.2km, 면적은 약 74만m<sup>2</sup>에 달한다. 1963년 1월 21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5호로 지정되었다.

부소산성은 부소산 정상에 [[테뫼식 산성]]을 쌓은 후, 주변을 [[포곡식 산성|포곡식]]으로 쌓은 복합 산성이다. 부소산성 주변에는 다시 [[청산성]]과 [[청마산성]] 등의 보조 성이 있으며, [[남쪽]]에는 [[성흥산성]]의 지원을 받았다. 과거의 군수품 창고 터 등이 남아 있으며, 그 외에도 [[낙화암]]과 [[고란사]] 등이 있다.
 
==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