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활란: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47번째 줄:
|ID=ISBN 978-89-85407-35-9
|쪽=18~20
}}</ref> 아호는 우월(又月)이다. 일찍이 내리교회의 전도 부인 헬렌에게 전도받은 어머니 박도라 여사는 후일 온 가족에게 권유하여 가족 모두를 [[기독교]] 신자가 되게 했다. 그녀는 어려서 어머니로부터 [[기독교]] 신앙교육을 받았다. ‘활란’이라는 이름은 기독교 신앙 깊었던 어머니의 영향에 따라 7세 때에 [[감리교]]에 입교하면서 ‘헬렌’(Helen)이라는 세례명을 받아 이를 아버지가 [[한자]] 표기로 고쳐서 ‘활란’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파일:이화학당 소학부 시절의 김활란.jpg|thumb|right|160px|[[이화학당]] 소학부 시절 (앞줄 맨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