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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지도=아제르바이잔
|나라={{국기나라|아제르바이잔}}
|행정구역=바쿠 시
|시기=
|휘장=
|지역=[[압셰론 반도]]
|인구=3,202,300
|인구년도=2012
1723년에는 [[러시아 제국]] 군대가 바쿠를 포위하면서 러시아 제국은 자캅카스에서 세력을 확장하게 된다. 1796년에는 [[예카테리나 2세]] 황제의 명령을 받은 러시아 제국 군대가 바쿠에 주둔했지만 [[파벨 1세]] 황제의 명령에 의해 철수했다. 1804년부터 1813년까지 바쿠는 러시아 제국과 페르시아 [[카자르 왕조]] 사이에 일어난 러시아-페르시아 전쟁의 격전지였다. 1813년에 체결된 굴리스탄 조약에 따라 바쿠를 포함한 자캅카스(남캅카스)가 러시아 제국에 편입되었다.
 
1846년부터 대규모 유정 굴착이 시작되었다. 1872년에는 러시아 제국이 석유 산업의 국가 독점을 폐지시키고 유정을 매각했다. 이를 계기로 [[영국]], [[프랑스]], [[벨기에]], [[독일]], [[스웨덴]], [[스위스]], [[미국]]의 투자자들에 의해 석유 자본이 유입되면서 바쿠는 급속히 발전했다. 특히 [[페르시아 만]]의 유전이 개발되기 이전이었던 20세기 초반까지 바쿠의 석유 생샨량은 전 세계의 석유 생산량의 과반수를 차지했다.
 
1917년 [[10월 혁명]]을 계기로 바쿠는 바쿠 코뮌의 지배를 받았으며 1918년에는 [[아제르바이잔 민주공화국]]의 수도가 되었다. [[러시아 내전]]이 진행 중이던 1920년 4월 28일에 [[볼셰비키]] 세력이 바쿠를 점령했고 [[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을 수립하게 된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진행 중이던 1942년에는 [[나치 독일]] 군대가 바쿠 유전 지대를 점령하기 위해 바쿠를 침공했지만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패전하면서 좌절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