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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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역을 인천공항1터미널역으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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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노선 =
|기점 = [[인천국제공항역인천공항1터미널역]]<br>([[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광역시)|중구]] 운서동)
|종점 = [[용유역]]<br>([[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광역시)|중구]] 운서동)
|역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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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仁川空港 磁氣浮上鐵道)는 [[인천국제공항역인천공항1터미널역]]과 [[용유역]]을 잇는 6.1km 길이의 [[자기부상열차]] 노선이다. [[에코비|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에 따른 시범노선으로 선정되어 건설되었으며, [[2016년]] [[2월 3일]]에 개통하였다. 이 노선에 운행되는 차량은 [[에코비]]이다.
 
사업비는 기술개발비 800억원, 건설비 3150억원이며, 건설비는 정부가 69%, 인천광역시가 6%,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5%를 부담하고 있으며 철도부지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공하였다. 시범 노선이 놓이는 인천국제공항 이외에도 자기부상 열차를 건설하는 지방 도시에 대하여는 60%까지, 서울은 40%까지 정부가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