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모 (야구 선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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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철우 기자]"말하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말은 협상을 하고 싶다는 것 뿐입니다."
{{야구 선수 정보
 
|선수명 = 정범모
FA 정근우와 한화의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정근우는 개인 훈련을 하와이로 떠나며 에이전트까지 선임해 협상에 나섰지만 전혀 진전이 없다.
|영문 표기 = Jeong Beom-Mo
 
|소속 구단 = 한화 이글스
진전이 없다는 말에도 어폐가 있다. 협상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한화 구단은 2년 계약안 제시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았다. 에이전트 미팅만 4번이 있었는데 한결같은 대답이 들려왔을 뿐이다.
|등번호 = 20
 
|선수 사진 파일명 =
정근우 측의 말처럼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은 협상이 아니라 통보다. 한화 구단은 자체 분석 시스템을 거쳐 만들어진 조건(2년)을 제시한 뒤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있다.
|사진 사이즈 =
 
|사진 설명 =
그사이 정근우의 생각은 많이 바뀌었다. "FA를 맞는 선수들은 모두 4년 이상 계약을 원한다. 나도 그랬다. 지난 4년간 한화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가 나였기 때문이다. 앞으로 4년도 자신이 있다. 하지만 구단이 2년 이상 계약이 어렵다는 자세에 변화가 없기 때문에 나라도 변해야 했다. 내 요구 조건은 많이 바뀌었다. 하지만 내 의사를 제대로 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협상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적 = {{KOR}}
 
|출신지 = {{KOR}} [[충청북도]] [[청주시]]
미국의 유명 세이버메트리션인 톰 탱고의 Marcel 예측 기법에 따르면 정근우는 앞으로 3년간 각각 3.12, 2.74, 2.39의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적어도 3년간은 주축 선수로서 제 몫을 할 수 있다는 예상이다.
|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1987|3|26}}
 
|사망일 =
하지만 한화 구단은 이런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자체 분석 시스템으로 산정된 2년만을 고집하고 있다.
|신장 = 184
 
|체중 = 94
계약 기간에서 진전이 없다 보니 옵션 등을 거는 우회 계약 협상도 이뤄질 수가 없는 상황이다.
|수비 위치 = [[포수]]
 
|투구 = 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서 정근우는 크게 위축돼 있다. 박정진(2년) 김주찬(2+1년) 등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FA들이 예상을 웃도는 계약을 이끌어 냈다는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더 작아질 수 밖에 없다.
|타석 = 우
 
|프로 입단 연도 = [[2006년]]
김주찬의 경우 Marcel 예측 기법으로 따져 보면 정근우보다 낮은 WA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정근우가 김주찬 계약을 근거로 삼을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된 셈이다.
|드래프트 순위 = [[2006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6년]] 2차 3라운드([[한화 이글스]])
 
|첫 출장 = [[KBO (야구)|KBO]] / [[2006년]] [[9월 2일]] <br /> [[청주야구장|한화이글스]] 대 [[두산 베어스|두산]]전
하지만 이런 뜻도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고 있다. 한화 구단이 기존 안(案)에서 한 걸음도 움직이지 않겠다는 뜻만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경기 =
 
|획득 타이틀 =
정근우는 "행여라도 계약에 지장을 줄까 봐 말도 조심하고 있다. 다른 건 없다. 협상이 이뤄지길 바랄 뿐이다. 제대로 된 내 생각이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계약금 = 9,000만원
|연봉 = 5,500만원 (2017년)
|경력 = <nowiki></nowiki>
* [[한화 이글스]] (2006년 ~ 현재)
* [[상무 야구단]] (2009년 ~ 2011년)
}}
'''정범모'''(鄭範模, [[1987년]] [[3월 26일]] ~ )는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포수]]이다.
 
==[[한화 이글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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