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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레 (토론 | 기여)
Bluemersen(토론)의 20480321판 편집을 되돌림 씨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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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측에서 저작권자라고 주장하는 당사자로부터 위와 같은 내용으로 답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저작권위배만을 외치며 막무가내로 삭제를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다른 관리자들은 대체 왜 침묵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것을 굳이 물어봐야 하나 싶기까지 했는데 그럼에도 물어봤을땐 얼마나 좌절감을 느꼈겠습니까 [[사용자:책읽는달팽]]이라는 관리자의 계속된 저작권침해를 이유로 하는 문서삭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보,수사기관이 보도자료를 뿌린 것을 단지 전달할 뿐인 그 신문사가 어떻게 저작권자가 될 수 있을까요? 제가 위와 같은 내용과 함께 개인 사용자문서에 쓴 내용 중에 부고에 대한 말도 있는데, 부고는 신문사가 자체적으로 취재하거나 직접 접수받은 인물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고유성을 인정받을 수 있어 배타적 권리가 성립될 여지가 있다 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그걸 인정하지 않는 것은 공공적 가치 때문 아닙니까 라는 취지... 부고도 이럴진대, 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김수천 문서에 대한 보복으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우연의 일치 일까요?[[사:Backtothe|Backtothe]] ([[사토:Backtothe|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14:14 (KST)
:{{기각}} 너무 어려운 문제라 모르겠습니다.--[[사:거북이|거북이]] ([[사토:거북이|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14:1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