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아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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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아미'''(Maurice Theodore Adophe Hamy,[[1861년]] [[10월 31일]] ~ [[1936년]] [[4월 9일]])는 [[프랑스]]의 [[천문학자]]이다. [[천체역학]], 광학 기술의 개발 분야에 종사했다. 그는 간섭법에 따른 천체 직경 측정 등을 실시했다.
 
1908년에[[1908년]]에 [[프랑스 과학 학회]] 회원이 되어, [[피에르 장센]]의 뒤를 이어 회원으로 가입한 해부터 과학 학회의 회장을 맡았다. 경도국(Bureau des longitudes)의 회원으로도 일했다. 그는 광학 연구소(l'Institut d'optique)와 고등 광학 학교(l'Ecole superieure d'optique)의 설립자들 중 한 명이기도 하다.
 
{{토막글|과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