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진의 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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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진의 유력자 중에 6진의 난을 거쳐 북위의 멸망과정에서 권력중추에 올라선 자들도 있었다. 회삭진 출신으로 [[동위 (북조)|동위]]의 실권을 장악하여 [[북제]]의 기초를 닦았던 [[고환]]이 그 대표적인 예였다. 또한 무천진 출신의 유력자는 무천진 군벌, 일명 [[관롱집단]]으로 불리며 [[서위 (북조)|서위]]부터 [[북주]], [[수나라|수]], [[당나라]]까지 이르는 변천과정에서 각 왕조의 핵심적인 권력집단으로 군림하였다. 북주의 [[우문태]], 수나라의 [[양견]], 당나라의 [[이연]]등은 각 왕조의 창시자이며 무천진의 유력자 일족 출신이었다.
 
[[분류:남북조 시대의 민란]]
[[분류:북위]]
[[분류:명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