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웬수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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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웬수야'''》는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텔레비전 드라마|드라마]]이자 금요일 오후 9시 55분에 1~2부 연속 방영됐으며 [[아내의 반란]] 이후 이어진 금요드라마의 슬럼프를 만회하기 위해 이 작품의 작가이자 SBS 프로덕션 전속이었던 윤정건씨를
하지만, 제목에 '웬수'란 단어가 들어갔던 것도 있었으나 남성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지만 여성들이 기대 이하의 반응을 보인 데 이어 극중 나레이션까지 남편의 입을 빌어 진행된 탓에 여성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이 힘들어지게 되면서<ref>{{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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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05-09-19
| 확인날짜 = 2015-09-24
}}</ref> 10%대의 시청률에 머무르자 18부작으로 조기종영됐으며 담당 PD 성준기씨는 <사랑한다 웬수야>를 끝으로
| 제목 =
| url =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8
| 출판사 =
| 저자 =
| 쪽 =
| 날짜 = 2000-09-
| 확인날짜 =
}}</ref> 이후 두 번째 조기종영의 쓴 맛을 봐야 했다.
한편, 이 작품은 당초 <장미와 악어>라는 제목이 거론됐지만 어감상 좋지 않다는 이유 탓인지<ref>{{뉴스 인용
| 제목 = “하희라는 장미, 김영호는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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