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호: 두 판 사이의 차이

|연봉 = 3,000만원300만원 (2017년2018년)

2009년에 입단하였다. 입단 해 유망주로 기대를 받다가, 2011년에 다소 불안한 점이 없지않아불안하였다. 있었지만그러나 서서히 당시 감독이었던 [[양승호]]에게 신뢰를 주며 자주 출전하였다주었다. 주로 롱 릴리프나 임시선발로임시 선발로 출전하다가 그 해 [[10월 6일]] 시즌 최종전인 [[한화 이글스|한화]]전에 선발투수로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2실점으로 프로데뷔데뷔 첫 승리를 기록했다.

2013년 4월 18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두번째두 번째 투수로 올라와서 7회 2사에 상대타자올라와 [[서건창]]에게 위협구를 던지면서 당시 구심이었던 [[문승훈]]에게 구심에게퇴장 퇴장선언을선언을 받았다. 당시 감독이었던 [[김시진]]은 주의 한 번없이 퇴장을 선언하자 [[문승훈]] 구심에게에게 항의를 하는 장면이 나올때나올 덕아웃에서때 덕 아웃에서 퇴장을 당하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화면에 잡히면서 [[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후 징계위원회에서징계 위원회에서 100만원의 벌금과 5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고 같은 날 [[넥센 히어로즈]]의 [[이택근]]도 고의로 타구를 맞은것에 대해서 벌금 1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