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하계 올림픽: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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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의 펜싱-플뢰레 여자개인전에서 루안주지에(欒菊杰)가 동양인 최초 펜싱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 [[1983년]] [[버마]] [[양곤]]에서 [[아웅산 테러 사건]]이 일어난 계기로 1년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참가를 금지키키고, [[조선중앙TV]] 중계를 금지했다.
 
* [[모스크바]] 대회 때 불참했던 [[대한민국]]이 다시 참가했다. [[복싱]]의 [[신준섭]], [[레슬링]]의 [[김원기 (레슬링 선수)|김원기]], [[유인탁]], [[양궁]]의 [[서향순]], [[유도]]의 [[안병근]], [[하형주]] 선수가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여 세계 10위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여자 [[핸드볼]]과 [[농구]]의 [[은메달]]도 값진 성과가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