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 나들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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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금소 명칭을 둘러싼 갈등 ==
주암 나들목 요금소 설치 당시 [[한국도로공사]]와 [[주암면]], [[송광사]] 간에 영업소의 명칭 결정에 대한 갈등이 있었다. [[한국도로공사]]는 개통 당시 영업소의 명칭을 “송광사”로 정하고 간판을 내걸었으나, 주암면이 명칭 변경을 주장해 마찰이 빚어지자 1997년 2월 간판을 철거하였다. 주암면은 지역명의 대표성과 [[주암댐]]의 인지도를 근거로 “주암 요금소”를, 송광사 측은 요금소 통과 차량의 30 % 가량이 송광사 방문 목적임을 근거로 “송광사 요금소”를 주장해 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175328 이름없는 톨게이트…준공 6년째 간판 못정해], 연합뉴스, 2003년 1월 24일 작성.</ref>. 2005년 1월 19일에 요금소 명칭이 현재의 “주암·송광사 영업소”로 확정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0887562 8년만에 간판 단 호남고속도로 영업소], 연합뉴스, 2005년 1월 19일 작성.</ref>.
 
== 연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