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우스 콘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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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10월 21일
그가 처음으로 촬영감독으로 데뷔한 것은 1989년 <Embrasse-moi>라는 작품이다.94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밀코 만체브스키 감독의 <비포 더 레인 >의 촬영도 그의 솜씨이다. 다리우스
이 영화가공개된 95년할리우드로 건너간 그는 데이빗 핀처의 <세븐(Seven) >을 촬영해 그의 스타일이 할리우드에서도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했다.그리고 96년알란 파커의 <에비타 >로 오스카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같은해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스틸링뷰티(Stealing Beauty)>(96)의 촬영을 맡으면서 유럽과 미국을 넘나드는 넓은 행동반경(?)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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