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람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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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람'''》은 [[2012년]]에 개봉한 [[대한민국 영화|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이웃사람 : 웹툰줄거리
줄거리 (1)
경기도의 한 야산에 암매장된 트렁크에서
부패된 여고생 원여선의 시신이 발견된다.
범인은 다름 아닌 같은 빌라에 사는 류승혁.
그의 수상한 행동으로 피자집 점원, 가방 가게주인,
야간 경비원 등 마을 사람들에 의해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하지만 주변의 무관심으로 인해 같은
빌라에 사는 전과 경력이 있는 사채업자 안혁모가
형사들에게 용의자로 조사를 받는다. 그 시각
원여선의 어머니 송경희는 원여선의 귀신이 나타나 무섭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줄거리 (2)
가방 가게 주인을 납치한 살인마 류승혁.
피자가게 점원과 경비원은 가방 가게
주인이 감금되어 있는 것을 의심하지만,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경비원은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날것이 두려워 신고를 만류한다. 한편,
죽은 여선과 똑닮은 수연이를 보고 깜짝 놀란 류승혁은
이사를 가기전 마지막 목표물로 수연을 정하게 된다.
이를 눈치챈 경비원은 빌라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송경희는 죽은 원여선의 영혼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살해범을 잡고자 경찰서를 찾아간다.
 
 
 
줄거리 마지막 완결 (3)
그동안 범인의 정체를 의심하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마을 사람들 피자가게 점원에서부터, 희생당한 여고생의
새엄마, 야간 경비원, 그리고 감금당해 있는
가방 주인에 이르기까지, 살인마 류승혁의
마지막 희생양 수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이
시작하고 살해용의자로 몰린 안혁모는 상황을 되짚어
살해범을 알아내 누명을 벗고자 경찰서에서
탈출을 감행한다. 한편 피자 가게 점원 안상윤과 빌라의
경비원 표종록은 수연이가 납치되었다고
생각하고 수연이를 구하려 류승혁의 집 안으로 들어가는데?
 
== 캐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