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두 판 사이의 차이

[[2014년 9월]] 5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대행의 후임으로 선임되었으며, 대표팀 감독 부임 4개월 만에 '''<nowiki/>'한국형 늪축구''''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2015년 AFC 아시안컵]] 준우승의 성과를 거두었다.<ref>{{웹 인용|url=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05467&code=12120000&cp=nv|제목=[슈틸리케호 출범 6개월… 전력·향후 과제] 다시 살아난 끈기·투혼… 한국축구, 희망을 봤다|성=김태현|이름=|날짜=2015-03-24|웹사이트=|출판사=국민일보|쪽=20|확인날짜=2017-03-29}}</ref> [[2015년 AFC 아시안컵]] 이후로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하고 [[2015년 EAFF 동아시안컵|2015 동아시안컵]]에서 무패를 기록하며(3전 1승 2무) 7년만에 우승을 안겼다. 그러나 [[2017년]] 6월 15일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성적 부진으로 인해 결국 경질되고 말았다. 후임으로는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신태용]]이 선임되었다.

 

{{출처 필요 문단|날짜=2017-03-24}}

 

또한 그는 최종예선 2라운드 이란전 0-1 패배 이후, [[카타르 축구 국가대표팀|카타르]] 공격수 [[세바스티안 소리아]]를 언급하며, "우리는 소리아 같은 공격수가 없어서 졌다."라고 발언하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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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렬:슈틸리케, 울리}}

[[분류:1954년 태어남]]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분데스리가의 축구 선수]]

[[분류:중국의 외국인 축구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