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5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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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님, 이 문제는 지금 신비한님이 그 어떤 교과서나 역사 관련 문헌, 참고서 등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주장을 하고 계시기에 일어난 문제입니다. 지금 신비한님은 지금 자신의 주장이 맞고, 주류 학계의 입장은 가톨릭에 의해 왜곡된 것이라고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신비한님, 신비한님은 자신이 "역사 속에 가톨릭에 의해 왜곡되어 오고 은폐되어왔던 역사의 이면을 밝히는 작업"을 한다고 말씀하셨죠? 그렇다면 그것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하셔야지요. 뭐가 왜곡되고 은폐되었는지를요. 신비한님은 지금 저는 물론 모든 학자들이나 세인들이 잘못 알고 있고, 신비한님이 그들과는 달리 아는 뭔가가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은 그것을 설명할 능력이 안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와 상충되는 것 아닌가요? 이걸 그냥 넘어가려고 하지 마십시오. 회피하시면 안 됩니다. 신비한님은 이에 대답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문제를 종교 문제로 비화할 의도가 없다는 점을 사전에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역사적, 정치학적 문제이고 사실이냐 거짓이냐의 문제입니다. 이건 다름의 차이로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신비한님이 무슨 종교를 믿든지간에 그것은 신비한님 개인의 문제이기에 제가 알 바 아니라고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이건 신비한님의 사상을 검증하려는 것이 아니라 신비한님의 주장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신비한님 스스로 자신의 주장에 대한 사실 여부를 전문가들의 확인을 바라며, 자신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거나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견해로 판명된다면 심지어 자신이 이곳을 떠나겠다고까지 하셨습니다. 이건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신비한님 자신이 한 말이니 책임을 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Liturgy|Liturgy]] ([[사토:Liturgy|토론]]) 2018년 2월 1일 (목) 13:57 (KST)
:::::참 똑같은 말만 계속 되풀이 하게 하시네요. 저의 기여는 보시다시피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습니다. 출처를 확인하시고 문제된 부분이나 문장이 있다면 그 부분을 문제 삼으시기 바랍니다. 그 출처를 제가 왜곡 했는지 아닌지 그것도 직접 읽어보시고 판단하면 됩니다.. 제가 가톨릭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것은 바로 리터지님같은 분을 두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무조건 가톨릭에 비판적인 입장은 기를 쓰고 지우고 되돌리기하고 계시지 않으십니까..그래서 지금 사랑방에 저의 기여가 올라왔는데 이제 여기 많은 위키 전문가들께서 저의 기여가 허위인지 아닌지 판별하실 것이라 봅니다. 저에 대한 얘기는 그만 하십시오.[[사:신비한|신비한]] ([[사토:신비한|토론]]) 2018년 2월 1일 (목) 14:04 (KST)
::::::신비한님, 신비한님의 기여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고 말하는 분은 지금 신비한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신비한님의 주장에 동조하는 분이 지금 얼마나 계십니까? 일례로 왜 TV나 역사책 등에서는 한 번도 신비한님과 같은 주장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 중 학계에 발표된 건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역사 및 정치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검증받은 학자 중 신비한님과 같은 주장을 하시는 분이 계시나요?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주장하시려면 중립적 시각, 독자 연구 금지, 확인 가능, 이 3가지가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신비한님의 주장이 여기에 부합하는지 아닌지 지금 검증을 다시 시작한 상태입니다. 지금 신비한님이 기여로 논란이 된 문서가 한두 개가 아닙니다. 그걸 일일이 다 검증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단 신비한님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알아야 그다음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것이 아닙니까? 지금 저나 여기 계신 다른 분들은 한가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다들 학업이나 직장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이 날 때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시간을 자꾸 이런 공방으로 낭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과 다르다고 하여 그것을 마치 종교적인 대립 구도로 몰고가지 말라고 재차 말씀드립니다. 신비한님의 종교적 열정이 강하신 건 알겠으나 그건 여기서 논외입니다. 그리고 저는 관리자님께 말씀드려서 지금 사랑방에 신비한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비한님도 자신이 검증을 받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당당하시다면 제 요청에 응답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대답을 회피하신다면 그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토론을 거부하겠다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사:Liturgy|Liturgy]] ([[사토:Liturgy|토론]]) 2018년 2월 1일 (목) 19:4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