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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석'''(金康碩<ref>한국야구위원회, 2012 가이드북 </ref>, [[1985년]] [[9월 8일]] ~ )은 전 [[KBO 리그]] [[SK 와이번스]]의 [[외야수]]이다.
[[2009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2차 6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입단 당시 대학시절 보여준기록한 3할 중 후반대의후반대 의 타율과 4할대의 출루율,대표팀경력,타격센스와 근성있는 플레이로 침체된 한화타선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가됐었다.입단후 2군무대를 평정할평정할만한 성적을내고 구단의 기대를받지만 잦은부상과,포지션의 한계 (2루에한정),장타율을 기대할수없고낮은 장타율과,대학시절 불이의 부상으로 인한 유급으로 동기생보다 늦은 프로생활,군대해결문제로 인해 구단의 육성방침에서 멀어진듯하다멀어졌다.상무입대후하지만 기대를유망주로서 받았으나상무에입대하였지만 재대후 별다른 활약을보여주지못했고활약을보여주지못했다.그 후로도 잦은 부상에시달리다[[2014년]] [[6월 3일]] 이대수,김강석(한화) & 조인성(skSK) 2:1 트레이드로 SK 와이번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별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결국 2015년 시즌 도중 방출되었다.
==출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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