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석: 두 판 사이의 차이

[[2009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이글스]]의 2차 6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입단 당시 대학시절 기록한 3할 중 후반대 의 타율과 4할대의 출루율,대표팀경력,타격센스와 근성있는 플레이로 침체된 한화타선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가됐었다.입단후 2군무대를 평정할만한 성적을내고 구단의 기대를받지만 포지션의 한계(2루에한정),낮은 장타율과,대학시절 불이의 부상으로 인한 유급으로 동기생보다 늦은 프로생활,군대해결문제로 인해 구단의 육성방침에서 멀어졌다.하지만 유망주로서 [[상무 피닉스 (야구)|상무]]에 입대하였지만 재대후 별다른 활약을보여주지못했다.그 후로도 잦은 부상에시달리다[[2014년]] [[6월 3일]] [[이대수]],김강석(한화) & [[조인성 (야구인)|조인성]](SK) 2:1 트레이드로 [[SK 와이번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별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결국 2015년 시즌 도중 방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