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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9월 30일 [[루마니아 왕국]]의 시게트(현재의 [[시게투마르마치에이]])에서 [[헝가리]]계 정통 [[유대교|유대교도]] 가정에서 태어났다. 1944년 [[나치 독일]]의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 수감되었으며 수감 당시 왼팔에 수감 번호 "A-7713"이 새겨졌다고 한다. 한편 그의 어머니와 여동생(힐다, 베아, 트지포라)은 그와 격리된 채로 수감 생활을 하다가 살해당했고 [[모노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게 된 그의 아버지는 1945년 1월 28일 [[부헨발트 강제 수용소]]로 이송된 이후에 설사와 기아, 피로로 인해 사망하고 만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종식된 이후에는 [[프랑스]]의 고아원에 보내졌고 1948년 [[소르본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프랑스 신문 《라르슈》(L'arche)의 기자로 활동했다. [[1952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인 [[프랑수아 모리아크]]의 절친이기도 했는데 모리아크는 홀로코스트 경험담을 글로 써 줄 것을 권유했다고 한다. 엘리 위젤이 전하는 [[홀로코스트]] 이야기는 회고록 《밤》(La Nuit)으로 출판되기에 이른다.
 
1955년 [[미국]] [[뉴욕]]으로 이주하였으며 1963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1986년 [[폭력]]과 억압, [[인종 차별]]과의 투쟁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