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사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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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이에사치 혹은 이에사키(家祥)라는 이름을 썼지만 쇼군 취임 이후 이에사다로 개명하였다. 이것은 이름에 偏 부수가 붙은 [[에도 막부]]의 쇼군([[도쿠가와 이에쓰나]], [[도쿠가와 쓰나요시]], [[도쿠가와 이에쓰구]], [[도쿠가와 이에하루]])에게는 친자식이 없거나 자식들이 요절하여 재수가 없다는 생각 때문이라 한다. 그러나 이에사다 역시 친자식을 보지 못했다.
 
== 사인(死因) ==
* 죽은 날이 히토쓰바시 파의 소속 영주를 처분한 다음날이었기 때문에, 히토쓰바시 파가 독살한 것이 아닌가하는 설도 있고, 반대로 기슈 파가 독살했다고 하는 설이 있다.
* 이에사다의 사인은 지병인 [[각기병]]의 악화가 원인이라는 것이 통설이나 당시 유행했던 [[콜레라]]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죽기 직전, [[이이 나오스케]]와 그의 생모인 혼쇼인의 판단으로 네덜란드 의술을 배운 이토 겐보쿠 일행이 이에사다를 진찰했다. 이후, 막부 내부에도 서양 의학이 도입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