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드리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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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반지의 제왕]] 이전의 갈라드리엘에 관한 이야기는 실마릴리온과[[실마릴리온]]과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에이야기들]]에 나온다. 갈라드리엘은 [[놀도르]] 왕자 피나르핀과[[피나르핀]]과 루시엔의[[루시엔]]의 친척인 에아르웬이[[에아르웬]]이 낳은 유일한 딸이었다. 그녀의 오라버니들은 [[핀로드 펠라군드]], [[앙그로드]], 아이그노르이다[[아이그노르]]이다. 그녀는 [[나무의 시대에시대]]에 발리노르에서[[발리노르]]에서 탄생하였다.
 
갈라드리엘은 "다른 이들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능력을 받았고, 그녀는 꽤 공평하게 사람들을 평가하였다. 하지만 페아노르의[[페아노르]]의 내면으로부터는 오로지 어둠만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핀웨의[[핀웨]]의 왕가 일원이자 할머니 인디스로부터[[인디스]]로부터 [[바냐르]] 왕족의 핏줄을 물려받은 그녀는 아만과[[아만(발리노르)|아만]]과 가운데땅을[[가운데땅]]을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요정으로[[요정 (가운데땅)|요정]]으로 불렸다고 한다.
 
그녀에 대한 오래된 이야기에 따르면, 갈라드리엘은 놀드르의[[놀드르]]의 반역과 [[발리노르]] 망명에서 열렬한 주동자였다고 한다. 사실상 그녀는 "그 시기에 우뚝 선 유일한 여성"이었다고 전해진다. 그녀는 하지만 페아노르와[[페아노르]]와 그 아들들과는 오랫동안 멀리 떨어져 지냈으며, 알쿠알론데에서의[[알쿠알론데]]에서의 동족살해 사건에 참여하지도 않았다. 벨레리안드에서[[벨레리안드]]에서 그녀는 그녀의 오라버니 [[핀로드 펠라군드와펠라군드]]와 함께 나르고스론드에서[[나르고스론드]]에서 살았고, 또한 도리아스의[[도리아스]]의 싱골과[[싱골]]과 멜리안의[[멜리안]]의 궁에서도 살았다. 이러한 이야기에 따르면 그녀는 그곳에서 싱골의[[싱골]]의 친족인 켈레보른을[[켈레보른]]을 만났다고 한다.
 
[[분노의 전쟁]] 이후 발라들은[[발라 (가운데땅)|발라]]들은 추방자들의 주모자 격에 해당하는 자들을 [[발리노르|불사의 땅으로땅]]으로 되돌아오지 못하도록 하였고, 따라서 그들 중 하나였던 갈라드리엘은 가운데땅에[[가운데땅]]에 추방된 채 남아있게 되었다. 3시대[[제3시대]] 말이 되어 그녀가 절대반지의[[절대반지]]의 유혹을 뿌리쳤을 때 비로소 그녀는 발리노르로[[발리노르]]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UT에는[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에는 갈라드리엘과 켈레보른에[[켈레보른]]에 대한 다른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있다. 그중 하나는 갈라드리엘이 어떻게 가운데땅에[[가운데땅]]에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중점을 두고 있다. 그녀는 알쿠알론데의[[알쿠알론데]]의 [[텔레리]] 항구에서 그녀의 모친의 친족들과 함께 거주하였고 거기서 켈레보른을[[켈레보른]]을 만났다. 이러한 설정에 따르면 켈레보른은[[켈레보른]]은 올웨의[[올웨]]의 손자였다. 갈라드리엘과 켈레보른은[[켈레보른]]은 [[페아노르]], 무리와 핑고핀[[핑골핀]] 무리와 별개로 벨레리안드로[[벨레리안드]]로 항해하였다떠났다. 갈라드리엘은 따라서 직접적으로 [[놀도르]] 왕자들이 일으킨 반역과 동족살해 사건에 가담하지는 않은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허락없이 [[발리노르|불사의 땅을땅]]을 떠났기 때문에 발라들의[[발라 (가운데땅)|발라]]들의 추방령 아래 놓이게 되었다. 벨레리안드에서[[벨레리안드]]에서 그녀는 켈레보른과[[켈레보른]]과 함께 도리아스에[[도리아스]]에 받아들여졌다. [[놀드르]] 무리가 벨레리안드에[[벨레리안드]]에 뒤이어 도착하자 갈라드리엘은 그녀의 오라버니들과 접촉을 하였다. 이 설정에서 그녀는 발라들의[[발라 (가운데땅)|발라]]들의 용서를 받았지만 그녀의 자존심 때문에 그것을 거부하였고 따라서 여전히 추방령이 유효하게 되었다. 톨킨이[[톨킨]]이 죽기 직전에 쓰여진 설정에 따르면 갈라드리엘은 심지어 추방령과 관련이 없었고, 오로지 그녀의 원대로 가운데땅에[[가운데땅]]에 남은 것이라고 한다.
 
두 가지 버전 모두를 종합해 보아도 켈레보른과[[켈레보른]]과 갈라드리엘은 벨레리안드의[[벨레리안드]]의 전투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다. 이는 그들이 모르고스의[[모르고스]]의 힘에 맞서는 전쟁([[분노의 전쟁|보석전쟁]])을 가망없는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었다. 1시대[[제1시대]] 동안의 그들의 행적에 대해선 알려진 바 없고, 단지 그들은 [[분노의 전쟁]] 이전에 벨레리안드를[[벨레리안드]]를 떠났다는 것만 분명하다.
 
=== 2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