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고가도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편집 요약 없음
(Jangg8962(토론)의 20311432판 편집을 되돌림)
잔글
[[2006년]] 서울시의 안전진단에서 다시 D등급의 결과가 나오자, [[2007년]] 서울시는 '2009년에 고가를 철거하고 2011년 말까지 재시공하겠다'고 계획을 밝혔으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570525 서울역고가 2009년 철거 후 재시공] 뉴시스, 2007.9.19.</ref>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오세훈]]의 [[디자인서울]] 사업, 사업타당성이 부족한 [[서울역]] 북부 역세권 사업과 연계되면서 철거가 계속 미루어졌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069904 서울역북부에 국제컨벤션센터 유치] 머니투데이, 2008.12.4.</ref> 이 와중에 안전상의 우려로 [[2008년]] [[12월]] 이 도로를 통과하는 노선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되었고, [[2009년]] [[3월]]에는 공항버스의 진입도 금지되고 고가도로의 입구에는 높이 3m 초과 차량의 통행을 차단하는 '문(門)'형식의 통행제한시설이 설치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1989190 서울역 고가도로 버스ㆍ트럭 못다닌다] 헤럴드경제, 2009.3.11.</ref>
 
[[2011년2012년]] [[10월 27일]]서울시(시장 [[박원순]]이 [[서울특별시장]]에 취임한 후 [[2012년]] 서울시의)의 정밀안전진단에서는정밀안전진단에서도 D등급과 함께 '잔존 수명이 2~3년 남았다'는 결론이 내려졌고,<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10&oid=032&aid=0002651389 서울역고가의 불편한 진실] 경향신문, 2015.11.16.</ref> [[2013년]] [[감사원]]의 정밀안전진단에서도 '주요 부위에 상당한 손상이 있고 바닥판 두께 손실도 심각해 대형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평가되었다.<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20024301724 부식·파손된 서울역·서소문 고가도 붕괴사고 '빨간불'] 서울신문, 2013.12.20.</ref> [[2013년]] [[3월]] 서울시는 서울역고가도로의 많은 교통량을 고려할 때 철거 후 재시공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2015년 말까지 [[서울역]] 앞 교차로와 [[만리재로]] 사이에 길이 410 m의 4차선 고가도로를 새로 완공하고 그 즉시 기존 고가를 철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f>[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30306044104922 '안전 D등급' 서울역고가 새로 짓는다…구간 축소] 연합뉴스, 2013.3.6.</ref>
 
그러나, [[2014년]] [[4월]] [[서울특별시]]는 [[박원순]] 시장의 지시에 따라 '서울역 고가도로를 없애는 대신 [[뉴욕]]의 [[하이 라인]]처럼 공원으로 바꿔 시민들이 통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입장을 바꿨고,<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459920 서울역 고가, 한국판 '하이라인' 되나] 경향신문, 2014.4.2.</ref> [[2015년]] 서울역고가도로를 공원화 하기로 결정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771907 서울역 고가, 수목원 형태 휴게공간 조성… 국제현상공모 당선작 발표] 국민일보, 2015.5.14.</ref> 서울시는 [[2015년]] [[12월 13일]]에 이 도로를 폐쇄하였다.<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030&aid=0002418694 서울역 고가도로, 12월 13일 0시부터 폐쇄…"염천교나 숙대입구 쪽으로 우회"] 전자신문, 2015.11.26.</ref>
서울역고가도로는 [[2012년]]의 정밀안전진단에서 예상한 수명이 2015년 말에 다하여 붕괴 등 심각한 사고의 우려가 적지 않기 때문에 [[2015년]] [[12월]] 이후에는 사륜[[자동차]]의 통행을 금지해야 하는 상태에 있었다. 다만, 고가도로의 공원화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이해관계인이나 전문가들이 많아 논란이 벌어졌다.
 
[[남대문시장]]과 [[만리동]] 봉제공장의 상공인들은 고가도로 폐쇄와 대체도로 신설이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서울역고가도로의 대체도로 건설이 먼저 확실히 정해진 후에 공원화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였다.<ref name="반발">[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53&aid=0000022562 서울시는 대체 고가 약속 … 코레일은 "우리땅만 망가져"] 중앙선데이, 2015.5.10.</ref> 박원순 시장은 자기의 '임기 말(2018년 6월)까지 대체도로를 완공하겠다'고 말했으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3424310 박원순 "2018년 6월이내 서울역 고가 대체도로 완공"] 파이낸셜뉴스, 2015.5.10.</ref> 이에 관해 부지의 소유주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기존 고가를 철거하지 않고) 추가로 북쪽에 대체고가도로를 설치하면 서울역의 경관과 가치를 해치고 부지 단절로 북부 역세권 개발계획의 공간활용을 저해한다'며 반대하고 있다반대하였다.<ref name="반발"/>
 
교통전문가들도 대체교량이 기존 고가도로의 위치에 설치되어야 차량통행의 흐름과 진출입시설 설치가 가장 효율적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기존 고가를 유지하면서 그 북쪽에 또 다른 대체교량을 설치하는 것에 대해 난색을문제를 표하고 있다제기했다.<ref>[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924834&thread=09r02 서울시 추진 서울역 고가공원화 문제제기문제 제기] 아시아뉴스통신, 2015.11.20.</ref> 이들은 [[퇴계로]]부터 서울역사거리까지의 기존 고가를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서 서울역 앞 교차로와 [[만리재로]] 사이에 대체교량을 설치하는 것은 심각한 교통정체를 불러 매우 비효율적이라는비효율적이라고 주장이다주장하였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