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류씨: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5번째 줄:
== 역사 ==
풍산 류씨(豊山 柳氏)의 시조 '''류절'''(柳節)은 [[고려]] 초에 수주(樹州 : 현 경기도 부평)에서 호장(戶長)을 지낸 인물이다. 《풍산류씨세보(豊山柳氏世譜)》에 따르면, 류절의 증손자 류백(柳伯)이 1290년([[충렬왕]] 16년) 은사(恩賜)로 급제하여 가문의 기틀을 세웠고, 7세 [[류종혜]](柳從惠)가 조선 초에 공조전서(工曹典書)를 역임하고 낙향해 하회동(河回洞)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하회동에 정착한 풍산 류씨는 이후 상신 2명, 문형 1명을 배출하였으며, 판서는 3명을 배출하였다.
 
== 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