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영주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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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 현|시가현]](滋賀県) || 5,272 || 1.3%
|-
| [[기후 현|기후현]](岐阜県) || 4,998 || 1.2%
|-
| [[시즈오카 현|시즈오카현]](静岡県) || 4,27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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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영주자는 대도시권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 킨키권([[오사카 부|오사카부]]·[[효고 현|효고현]]·[[교토부]]의 3 부현)에 44.6%, 수도권([[도쿄 도|도쿄도]]·[[가나가와현]]·[[사이타마 현|사이타마현]]·[[지바 현|치바현]]의 4 도현)에 21.5%, 중교권([[아이치 현|아이치현]]·[[미에 현|미에현]]·[[기후 현|기후현]]의 3현)에 10.8%가 거주하고 있다. 이 세 지역의 인구를 합하면 76.9%로, 전체의 2/3이상이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향후 외국인 지방 [[참정권]]을 주게 되면, 이들 대도시권의 선거에서 당락의 결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 일본 내에서 외국인 참정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직업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