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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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판 ===
[[앤드루 벨]]과 [[콜린 맥파쿠하]]가 착상하고, 인쇄업자이자
=== 2판 ===
1777년에서 84년에 시차를 두고 출판해서 10권으로
=== 3판 ===
=== 4판 ===
20권으로 완간되었다. 1801년부터 8년간에 걸쳐
=== 5, 6판과 4, 5, 6판의 증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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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판 ===
1928년에 시어스 로벅스(Sears, Roebuck and Company)가 백과사전을 사들이고, 콕스를 발행인으로 그대로 두어 제11판의 개정작업을 맡겼다.
가빈이 14판을 편집하고 프랭클린 후퍼가 뉴욕시에서 맡았는데 3년 만에 작업이 끝났다. 11판은 짤막하게 끝나지만 3500여 명의 석학의 글을 기고받아 수록했다. 또 지도책 1권과 부록 1권을 만들었다. [[대공황]] 전날에 백과사전이 출판되었다. 1938년부터 브리태니커 연감을 발행하였다. 이때부터 최신 사항을 매년 계속 유지시키면서 백과사전을 출판했다.
=== 15판 ===
1952년《서양의 위대한 책들》을 출판하며 모티머 에들러와 협력관계가 시작되었다. 애들러, 벤턴 등의 경영 아래 편집상의 방대한 노력으로 1974년에 끝났다. 15판은 3부분으로 나눈다.
* 마이크로피디아(소항목사전)
* 매크로피디아(대항목사전)
* 프로피디아(지식의 개요)
4,000여 명의 저자가 기고해서 만들어졌다. 인쇄비를 제외한 편집 제작비가 3,200만 달러라는 금액이 나왔다. 그때 편집주간이 프리스이고 편집부장은 괴츠이다. 제15판("브리태니커 3"으로 알려짐)에서 브리태니커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으며 색인 역할을 맡은 Micropædia 10권, Macropædia 19권, Propædia 한 권이 그것이다.
1985년부터 Micropædia의 인덱스 기능을 없앴다. Macropædia에서는 글의 수를 줄이고 대신 글 하나하나의 분량을 키웠다. 예를 들어, 각각의 [[미국의 주]]에 해당했던 글들을 "미국"으로 합쳤다. Macropædia에서 작은 분량의 글은 Micropædia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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