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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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넘어옴|바다사자|‘바다사자’로 불리는 다른 동물|바다사자아과}}
{{다른 뜻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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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색=동물
|상태=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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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_출처=<ref name=IUCN>{{IUCN2008 | assessors=Aurioles, D. & Trillmich, F. (IUCN SSC Pinniped Specialist Group) | year=2008 | title=Zalophus japonicus | id=41667 | downloaded=7 January 2009}}</ref>
|그림= Zalophus japonicus.JPG
|그림_설명=
|계 = [[동물|동물계]]
|문 = [[척삭동물|척삭동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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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과 = [[바다사자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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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 '''바다사자'''(
|학명 = ''Zalophus japonicus''
|학명_명명= Peters, 1866
}}
'''
2003년 이전까지는 [[
일본 어부들의 무분별한 남획으로 멸종되었다.
== 특징 ==
[[파일:Zalophus japonicus from AQUAS.JPG|thumb|left|300px|박제]]
수컷
바다사자는 한반도의 동해안, 일본열도 본토([[혼슈]])의 해안선(동해안과 태평양안 모두), [[쿠릴 열도]], [[캄차카 반도]] 남쪽 끝에서 주로 발견되었다.<ref name=JIBIS /><ref>[http://www.pref.tottori.jp/kouen//kisyou/rdb/RDB-con/a-07.pdf ''Zalophus californianus japonicus'' (EX)], Red Data Book Tottori (mammals), Tottori Prefecture, Japan, p. 34.</ref> 주요 먹이는 오징어, 명태, 정어리, 연어 등이다. 천적은 범고래와 상어가 알려져 있다.
옛 한국어 기록에 따르면
독도에는 가제바위 등 주변에
그러나 19세기 들어 일본 어부들이 한 해에 많게는 3천~3천200 마리를 잡았으며, 이후 포획량이 줄어 연간 2천마리 1천 마리 정도 남획하다가 결국 멸종됐다고 한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러일 전쟁 전후로 가죽을 얻기 위해 시작된 일본인들의 무분별한 남획으로
1905년 일본 시마네 현이 이 섬을 무단으로 편입한 이후 일본인들의 어획이 시작됐지만, 1905년 이전에 울릉도에 살던 한국인들은 1904년과 1905년에 [[독도]]에서
== 인간의 이용 ==
[[파일:Wakan Sansai Zue Ashika & Ottosei.gif|thumb|1712년 일본의 동물백과사전 《[[화한삼재도회]]》에 수록된 그림. 오른쪽이
일본 [[조몬 시대]]의 [[패총]]들에서 많은 바다사자
== 멸종 ==
1900년대 초 일본의 상업적 어획 기록을 살펴보면 그 세기 전환기에 3,200마리 정도의
== 복원 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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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물개과]]
[[분류:멸종한 식육목]]
[[분류:일본의 멸종한 동물]]▼
[[분류:인간에게 절멸된 종]]
▲[[분류:일본의 멸종한 동물]]
[[분류:일본의 포유류]]▼
[[분류:한국의 포유류]]
[[분류:1866년 기재된 동물]]
[[분류:1974년 환경]]
▲[[분류:일본의 포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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