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동계 올림픽 폐막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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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입장은 폐막식 때는 화합의 의미로 동시에 입장했다. 개막식 때와 동일하게 중앙에서 입장했으며, 각 나라의 [[기수]]들이 먼저 입장했다. [[대한민국]]은 개막식 때와 동일하게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이규혁]]이 기수를 맡았다.
=== 올림픽 메달 시상식 ===
[[하계 올림픽]]때 마라톤 메달 시상식을 폐회식에서폐막식에서 하듯 [[동계 올림픽]]때에도 남녀 크로스컨트리 메달 시상식을 폐회식에서폐막식에서 한다. 크로스컨트리 여자 부분은 노르웨이 선수들이 남자 부분은 러시아 선수들이 금은동 모두 가져갔다.
=== 신임 IOC 선수 위원 소개 ===
=== 2014년 동계 올림픽 자원봉사자 시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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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시장인 아나톨리 파코모프가 IOC 위원장인 토마스 바흐에게 [[올림픽 상징|올림픽기]]를 건네주었고, 그가 이석래 평창 군수에게 [[올림픽 상징|올림픽기]]를 이양하였다. 그 직후 [[2018년 동계 올림픽]]의 모든 권한이 개최국인 [[대한민국]]에게 넘어갔다.
=== 애국가 제창 및 태극기 게양 ===
올림픽 폐회식에서는폐막식에서는 차기 개최국의 국가 연주와 국기게양 및 차기 대회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된다. 차기 개최국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가 게양되고 국가인 [[애국가]]가 제창되었다. 애국가는 평창 [[호명초등학교]]의 이예빈 학생과 강릉 [[동명초등학교 (강원)|동명초등학교]]의 최승훈 학생이 제창했다.
 
=== 동행(A Journey Toge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