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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ite of Ōsaka-jōdai's Residence.jpg|thumb|300px|오사카 성대 저택 터 (현 오사카 성 니시노마루 정원)]]
'''오사카 성대오사카성대'''({{ja-y|大坂城代|おおさかじょうだい|오오사카죠우다이}})는 [[에도 막부]]의 역직 중 하나다. [[정이대장군]] 직속으로 유력 [[후다이 다이묘]]가 임명되었다. [[오사카 성]]의 성주는 장군이 겸임했기에, 장군의 대리로서 오사카 성을 관리하는 일을 했다.
 
1619년 [[오사카 번]]이 폐지되고 [[오사카]]는 에도 막부의 직할령이 되었고, 이때 오사카 성애 성주대리인 [[성대 (일본사)|성대]]가 설치되었다. 이듬해인 1620년 오사카 성의 수축공사가 시작되어, 오사카 성대는 오사카의 [[도요토미씨|도요토미]]색을 불식시키고 [[도쿠가와씨|도쿠가와]]의 위엄을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개보수를 감독했다. 또한 오사카 성수위의 총감 및 서국 다이묘들의 감시 등도 맡게 되었다.
 
에도 시대 중기 이후에는 오사타 성대 또는 [[교토 소사대교토소사대]]를 거쳐 [[노중]]에 취임하는 예도 많아졌다.
 
[[간토 지방]] 같은 오사카와 멀리 떨어진 곳에 영지를 가진 다이묘가 오사카 성대에 췽미하면 영지 중 1-2만 석 정도를 오사카 근교의 [[셋쓰 국]], [[가와치 국]], [[이즈미 국]] 등지에 재할당하였다. 퇴임하면 원래의 영지로 반환되었는데, 교토 소사대로 전근하여 오사카 근교의 영지를 계속 영유하는 경우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