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우: 두 판 사이의 차이

[[2006년]] [[10월 8일]]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가나]]와의 [[친선경기]]에서 데뷔하여, 그 해 [[2006년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다. 그리고 [[2007년 AFC 아시안컵]]에 출전해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일본]]과의 3-4위 결정전 승부차기에서 6번째 키커로 나가 성공했고, 스코어 6대 5 승리를 이끈 것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다음 대회의 자동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후 [[2009년]] [[3월 28일]]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이라크]]와의 [[친선경기]]에서 첫 [[A매치]] 득점을 올렸고, 바로 다음 경기인 [[2009년]] [[4월 1일]]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북한]]과의 [[2010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두 번째 A매치 득점을 기록하였다. [[2012년]] [[2월 25일]]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의 4:2 승리에 힘을 보탰다. [[2013년]] [[6월 4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레바논 축구 국가대표팀|레바논]]과의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경기에서 0:1로 지고 있던 후반전 종료 직전에 [[프리킥]] 골을 넣어 1:1 무승부를 만들어 냈다.<ref>[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6/05/11321220.html?cloc=olink|article|default 김치우 동점골 레바논전 1-1 무승부…조1위지만 험난한 월드컵 본선길]</ref>